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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김진우 '씽씽' 기아 선두 굳히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1/6868334.1.jpg)
비는 그쳤고 그라운드엔 오랜만에 야구열기가 후끈했다. 3일 이후 무려 17일 만에 4개 구장에서 모두 경기가 벌어진
![[프로야구]이영우냐 장성호냐 ‘타격지존’불꽃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0/6868272.1.jpg)
‘홈런왕은 비행기를 타고 타격왕은 자동차를 탄다’고 했다. 연봉과 팬의 인기면에서 홈런을 많이 때려내는 슬
![[프로야구][스포츠종합]야구인들 “프로골퍼로 뛰어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9/6868149.1.jpg)
주말 골퍼중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싱글’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만큼 골프는 어렵다. 하지만
![[프로야구]기아 “굳히기” 삼성 “뒤집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9/6868150.1.jpg)
이번 주 프로야구의 하이라이트는 대구에서 열리는 1위 기아와 2위 삼성의 2연전이다. 양팀의 간격은 불과 2게임
얼마나 몸이 근질거렸을까. 비로 경기가 계속 취소되는 바람에 11일 이후 1주일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던 삼
![[프로야구]선발변신 리오스 ‘기아 구세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8/6868032.1.jpg)
‘꿩대신 닭’이라던가. 선발투수들의 부상으로 마무리에서 선발로 변신한 기아의 외국인 투수 리오스(30)가 팀
두산 투수 이경필(28)은 기아만 만나면 힘이 펄펄 났다. 1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기아의 경기. 두산 선발 이경필은
![[프로야구]정민철 “그래 다시 날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6/6867915.1.jpg)
금의환향은 아니었더라도 부푼 기대 속에 귀국길에 올랐던 그였다. 4억원이라는 거액의 연봉으로 계약할 때는 어
![[프로야구]송지만 31호포 ‘꽝’…이승엽에 2개차 추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5/6867872.1.jpg)
한화에겐 행운, 기아에겐 불운의 숫자가 ‘16’이었다. 한화는 15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16일만에
과연 누가 ‘타자 지존’일까. 삼성 이승엽(26)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배리 본즈(38),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마쓰
![[프로야구]LG 6연승…‘3위 굳히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4/6867764.1.jpg)
LG가 19일 입대하는 주장 서용빈(사진)의 고별무대를 승리로 장식하며 3위 굳히기에 나섰다. LG는 14일 SK와의 잠실
![[프로야구]“4강티켓 잡아라” 중위권 혈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4/6867727.1.jpg)
‘낙오자는 하나.’ 어느 프로스포츠나 포스트시즌에 들지 못하면 1년 농사를 헛지은 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꼬인다, 꼬여.’ 두산 김인식 감독은 요즘 야간 경기를 앞두고 평소보다 이른 저녁을 들 때가 많다고 한다. 이상하
프로야구 LG 서용빈은 19일 군입대를 앞두고 14일 SK와의 잠실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무대를 갖기로 결정했다. LG 구
프로야구 LG는 14일 SK와의 잠실경기에 앞서 국내 최초의 야구단 이야기를 담은 영화 ‘YMCA 야구단’과 공동 프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