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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진갑용 ‘약물 파문’…“후배위해 소변에 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8/6869124.1.jpg)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야구국가대표로 뽑힌 삼성 포수 진갑용(28·사진)이 도핑테스트에서 걸리자 후배선수를 위해 소변
![[프로야구]기아 “휴!”…2위 삼성과 1.5게임차 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7/6869083.1.jpg)
살얼음판 선두를 지켰던 기아가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 기아는 27일 광주 홈경기에서 한화
![[프로야구]삼성 마해영 “울고 싶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7/6868996.1.jpg)
“나 원 참 이거, 푸닥거리라도 해야지….”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삼성 마해영(32)이 연이은 불운에 울
![[프로야구]이상훈 던지고… 이종범 치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6/6868886.1.jpg)
2002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야구 우승을 노리는 ‘드림팀’의 꿈은 이루어질까. ‘드림팀Ⅴ호’가 출범했다. 한국야
![[프로야구]‘철인’ 최태원 “퉁퉁부은 손으로 치고 달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6/6868887.1.jpg)
최태원(32·SK 와이번스)이 꼭 10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달성하던 23일 대전에서 그를 만났다. 약속시간은 오전 11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빈볼 투구로 물의를 빚었던 한화 투수 조규수와 삼성의 용병타자 틸
![[프로야구]‘홈런킹’ 이승엽 38호 아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812.1.jpg)
삼성 이승엽(26)이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잰걸음을 했다.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2삼성증권배 프로야구 삼성-한화
![[프로야구]송지만 “홈런왕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763.1.jpg)
“다섯개 차. 아직 희망은 있다.” 한화 송지만이 9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런왕에 대한 야망을 다시 불태우기 시
![[프로야구]최태원 1000경기 연속출장 금자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3/6868596.1.jpg)
23일 오후 3시 연속경기 1차전. 999경기째 스타팅으로 나선 최태원(32·SK 와이번스)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프로야구]“숨은 랭킹1위를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2/6868502.1.jpg)
세상엔 숨은 강자가 많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 비록 지금은 각종 개인 순위에서 빠져 있지만 규정 타석이나 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중 과격한 행동을 한 기아의 외국인 타자 루디 펨버튼에게 제재금
![[프로야구]이승엽 "누가 막으랴" 35,36호 펑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1/6868446.1.jpg)
역시 이승엽(26·삼성)이었다. 21일 선두 기아와의 대구 홈경기. 전날 에이스 임창용을 냈지만 기아 특급 신인 김진우
![[프로야구]조진호 귀국 SK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1/6868367.1.jpg)
메이저리그에서 2승(6패)을 올렸던 조진호(27)가 SK에 입단하기 위해 21일 귀국했다. 전주고와 원광대를 졸업한 뒤 98
![[프로야구]이강철 마무리 변신 ‘제2 전성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1/6868361.1.jpg)
“아, 내가 돌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야구하는 기분을 묻자 기아 이강철(36)은 아직도 자신이 죽지
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사상 처음으로 11월초에 열리고 앞으로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 이동일인 월요일에도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