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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이상훈 “휴식이 필요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5/6869983.1.jpg)
‘귀할수록 아껴써야 하는 법’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복귀해 LG의 ‘수호신’으로 자리매김한 이상훈(31·사진)이
프로야구 SK는 7일 현대와의 문학 홈경기에 앞서 ‘인천 야구 라이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3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프로야구]두산 레스 “나도 15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4/6869933.1.jpg)
두산 외국인 투수 레스가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전날 승리투수가 된 한화 송진우와 함께 다승 공동선두에 복귀했다. 레스
![[프로야구]송진우 ‘늘 푸른 소나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4/6869877.1.jpg)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일까. 언제나 푸름을 잃지 않으려는 노송처럼 마운드를 굳게 지키고 있는 한화의 송진우(36)를
![[프로야구]‘괴력의 현대’ 1이닝 홈런 4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3/6869819.1.jpg)
현대의 괴력에 다들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연승을 달리는 팀엔 뭔가 ‘특별한’ 게 있었다. 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홍세완 연장 12회 끝내기 만루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3/6869700.1.jpg)
선두 기아가 홍세완의 연장 끝내기 만루홈런에 힘입어 2위 삼성을 꺾고 승차를 1.5경기차로 벌렸다. 기아는 2일 광주
![[프로야구]조용준 16세이브째 ´구원 불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2/6869608.1.jpg)
프로야구 신인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여느해 같으면 대체로 9월이면 윤곽이 가려지는 게 보통. 하지만 올해는 그야말
홈런 39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 이승엽의 목덜미가 근질거릴 만하다. SK 용병 호세 페르난데스(29)가 맹렬한 기
![[프로야구]SK 페르난데스 ‘물오른 방망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1/6869496.1.jpg)
“기다려 달라.” SK의 용병 호세 페르난데스(29·사진)가 시즌초 9경기에서 26타수 무안타로 헤매면서도 계속 자신
“올핸 힘들 것 같아.”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게 된 두산 김인식 감독의 넋두리다. 그는 “가뜩이
![[프로야구]삼성 ‘진갑용 파동’ 회심의 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30/6869387.1.jpg)
‘호재일까, 악재일까.’ 약물파동의 주인공인 주전 포수 진갑용의 국가대표팀 탈락이 올시즌 대권도전에 나선 삼
![[프로야구]이상열 깜짝 선발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30/6869315.1.jpg)
현대가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자고 나면 뒤바
![[프로야구]이승엽 “다 바꿔!”…홈런-타점 신기록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9/6869229.1.jpg)
‘AGAIN 1999.’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26)에게 1999년은 최고의 해였다.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54개의
![[프로야구]이승엽 39호 '꽝'…홈런왕 굳히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8/6869184.1.jpg)
‘99년의 영광을 다시 한번.’ 삼성 이승엽(26)의 기세가 무섭다. 마치 99년 자신이 세운 54개의 홈런신기록을 갈
![[프로야구]‘흑곰’ 우즈 너무도 긴 ‘겨울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8/6869122.1.jpg)
프로야구 두산의 용병 타이론 우즈(33)는 요즘 하루에도 서너차례 약봉지를 입에 털어 넣는다. 그를 괴롭히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