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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이승엽-심정수 연이틀 ‘장군멍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6/6871969.1.jpg)
“네가 가면, 나도 간다.” 홈런왕을 다투는 이승엽(26·삼성)과 심정수(27·현대)가 이틀 연속 ‘장군 멍군’을 불
![[프로야구]PS성적 용병투수 하기나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5/6871873.1.jpg)
24일 3경기가 열린 프로야구에선 2경기에서 용병 선발투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시즌막판에 한꺼번에 2경기에서 외
![[프로야구]이승엽 43호…삼성 8연승 신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4/6871830.1.jpg)
98년 삼성 이승엽(26)은 “밤마다 우즈 꿈을 꿨다”고 했다. 그 해 홈런왕을 노리던 이승엽은 시즌후반부터 두산 우즈에
![[프로야구]개인타이틀 ‘부익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4/6871759.1.jpg)
야구 선수들이 기자들과 인터뷰할 때 흔히 하는 말이 하나 있다. “개인상 욕심은 없고요 팀 성적이 우선입니다.
![[프로야구]페르난데스 41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2/6871504.1.jpg)
삼성 이승엽(26)은 추석 연휴 사흘 동안 경기가 없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삼성이 단 한 게임의 일정도 잡혀있지 않
![[프로야구]삼성 7연승…넉넉한 한가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9/6871428.1.jpg)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향한 삼성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삼성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2삼성증권배 프로야구
![[프로야구]이승엽 42호 '홈런왕 굳히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8/6871308.1.jpg)
‘나 잡아 봐라.’ 삼성 이승엽(26)이 6일 만에 장거리포를 재가동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갔다. 18일
![[프로야구]리오스 9연승 ‘언터처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7/6871262.1.jpg)
“진작에 선발시킬 걸….” 기아 김성한 감독이 요즘 리오스의 ‘리’자만 나와도 저절로 즐거워질 법도 하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17일 1000만원을 문화방송에 기탁했다.
프로야구 현대는 19일 한화와의 수원 홈경기에 앞서 ‘김재박 감독의 날’을 실시한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우승
지난해 2월 심정수(27·현대)와 심재학(30·두산)이 맞트레이드됐을 때 두산팬들은 들끓었다. 둘은 배팅의 파워
현대 루키 조용준(22)이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조용준은 1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6-
두산 투수 박명환(25)은 1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고교 때 기억을 떠올렸다. 충암고 시절로 돌아가 마치 결승
![[프로야구]페르난데스 “기다려, 승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5/6870966.1.jpg)
2002삼성증권배 프로야구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홈런왕 싸움에선 ‘지각변동’이 예고되
삼성이 기어이 기아와 순위표 꼭대기를 나눠가졌다. 또 한화 ‘늘 푸른 소나무’ 송진우(36)는 4연승을 질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