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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양준혁이 마이너스 옵션 1억원을 반납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삼성 구단은 21일 양준혁이 당초 계약 내
![[프로야구]임창용 ML길 열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1/6878263.1.jpg)
“이제 가도 돼.”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에이스 임창용(26·사진)에게 미국 프로야구 진출 허가
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LG 이종열이 18일 계약금 5억원과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2억원 등 4년간 총 13억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에 역대 최고인 총 30억원의 우승 격려금을 주기로 했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7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오른손 투수 트래비스 스미스(30·미국)와 계약금 3만달러, 연봉 17만달
![[프로야구]삼성 이승엽 5억 연봉시대 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7/6877708.1.jpg)
시즌 때에 비하면 박진감은 떨어지지만 야구팬이라면 더욱 흥미진진할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개
![[프로야구]“박경완을 잡아라”…프로야구 FA시장 ‘최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5/6877574.1.jpg)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는 FA 자격이 있
![[프로야구]이승엽 “한시즌 더 뛴뒤 미국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436.1.jpg)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MVP는 하늘이 점지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이 말은 이승엽에게만은 예
![[프로야구]조용준 140㎞ ‘칼날 슬라이더’… 37SP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437.1.jpg)
“야구 안 할래요.” 조용준(사진)이 야구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싫어한 것은 순천 효천고 1학년 때였다. 그는 코
![[프로야구]MVP 이승엽-신인왕 조용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438.1.jpg)
‘라이언 킹’ 이승엽(26·삼성)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네번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홈런 타점 득
![[야구 포토]프로야구 ‘왕별’ 한자리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400.1.jpg)
2002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 신인 및 각 부문별 우수선수 시상식이 14일 오후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아
올해를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외야수 김응국(36)이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총 4억원(계약금 1억2000만원,
![[프로야구]SK 새 감독 조범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2/6877203.1.jpg)
프로야구 SK는 12일 조범현 삼성 배터리 코치(42·사진)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 2년에 데뷔 감독의 초임으로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롯데 투수 염종석이 12일 소속팀과 4년간 총 14억1000만원에 계약
![[프로야구]이승엽 네번째 ‘왕별’로 뜨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8/6876778.1.jpg)
이승엽(삼성)의 사상 첫 네번째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MVP) 등극은 이뤄질까. 또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