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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각 구단의 프런트 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6일과 17일 경기도 용인의 한화프라자콘도에
![[프로야구]‘임수혁 돕기 경매’ 주인공 부산의‘보험王 야구狂](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285.1.jpg)
박찬호 글러브가 468만원에 팔렸을 때만 해도 그저 누군가가 샀겠거니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10일 마감된 프
![[프로야구]‘최후의 FA’ 3인 어디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0/6880181.1.jpg)
이제 딱 3명 남았다. 프로야구 ‘최후의 자유계약선수(FA)’ 현대 박경완(30), 롯데의 박정태(33)와 강상수(3
프로야구에 제9,10구단이 동시에 생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9,10구단 창단
![[프로야구]우즈 일본간다…연봉 5억 요코하마와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0/6880166.1.jpg)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용병으로 꼽혔던 타이론 우즈(33·사진)가 두산과 결별하고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한다. 일본언론은 1
21년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가 9일 신라호텔에서 축승회를 가졌다. 국회 문광위원회의
삼성 라이온즈는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잠수함 투수’ 임창용에 대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팅시
![[프로야구]두산 심재학 결혼…미스코리아출신 이재원씨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8/6879935.1.jpg)
프로야구 두산 거포 심재학(30)이 8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년간 열애한 이재원(25)씨와 백년
![[프로야구]‘빅 유닛’ 랜디 존슨도 “일어나라 임수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6/6879829.1.jpg)
‘임수혁 돕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경기중 쓰러져 2년 8개월간 투병중인 전 롯데 포수 임수혁(33)을 돕기 위한
![[프로야구]정민태 ‘마이웨이’…국내 복귀 대신 가시밭길 美무대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5/6879722.1.jpg)
국내 프로야구에서 9년간 100승70패 3세이브 평균자책 3.14. 이만하면 A급 투수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는 성적이
삼성 ‘라이언 킹’ 이승엽이 5일 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 해상보험이 공동 주최하는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을 차지, 상
삼성 이승엽이 4일 스포츠서울에서 제정하고 ㈜아식스스포츠가 후원하는 프로야구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
![[프로야구]라이언킹, 연봉킹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4/6879589.1.jpg)
올겨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최대 화두는 누가 뭐래도 ‘연봉킹 자존심 싸움’이다. 91년 해태 선동렬이 억대 연봉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3일 내년시즌 1, 2군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 이번 코치진개편에선 KBS 야구해설위원으로
![[프로야구]‘임수혁 돕기 자선경매’ 온정 밀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3/6879441.1.jpg)
경기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년이 넘도록 병상에 누워 있는 전 롯데 포수 임수혁(33). 그를 도우려는 온정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