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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양준혁이 20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피학대 아동을 위한 쉼터’를 방문, 아동학대 방지기금 200만
![[프로야구]2002 프로야구 화제 10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8/6881016.1.jpg)
《어느 해보다 화제가 많았던 2002 프로야구. 대미를 장식한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 외에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프로야구]이승엽선수 成大대학원 진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7/6880952.1.jpg)
2002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이승엽 선수(26·삼성라이온스·사진)가 17일 성균관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7일자로 두산 투수 진필중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30개 구단에 공시했다는 내
2002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삼성 김응용감독이 17일 제주 서귀포시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소장품
![[프로야구]정민태 국내 첫 5억연봉…현대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6/6880859.1.jpg)
오른손 정통파 투수 정민태(32)가 국내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5억 연봉시대’를 열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
‘비운의 투수’ 박동희(34·전 삼성)가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도자수업에 나선다. 고질적인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
프로야구 기아의 신인투수 김진우가 14일 올해보다 3000만원(150%)오른 5000만원에 2003년 연봉 재계약을 했다. 김진
![[프로야구]LG 김재현 내년 후반기 복귀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3/6880558.1.jpg)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2타점짜리 역전타를 날린 뒤 절뚝이며 1루를 밟았던 LG 김재현(27·사진). 야구팬들은 그 장면을
“오늘 여러분을 다시 보니 38년 전 대한민국에 영구 귀국한 것은 제 생애 최고의 결정이었다는 자부심이 듭니
프로야구 SK 조범현 신임감독의 취임식 및 2002시즌 납회 행사가 13일 인천시 용현동 드림파크 실내연습장에서 열
![[프로야구]송진우-마해영 첫‘황금장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367.1.jpg)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6년 연속 황금 장갑의 주인이 됐다. 이승엽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토]200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364.1.jpg)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황금 장갑’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범, 김종국, 진갑용,
![[프로야구]한화 송진우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317.1.jpg)
‘늘 푸른 소나무’ 송진우(36·한화 이글스)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송진우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
![[프로야구]‘송진우 vs 황금장갑’ 지독한 악연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272.1.jpg)
“송진우!”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위원이 투수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에도 잔뜩 긴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