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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야구 타격왕을 차지한 기아 내야수 장성호(26)가 2일 33.3%가 인상된 2억원에 올해 연봉 재계약을 했다.
![[프로야구]이종범 연봉4억5000만원 ‘도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31/6882213.1.jpg)
내년 프로야구 연봉킹 후보 ‘빅3’ 가운데 이종범(32·기아 타이거즈)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 4억3000만원으로 연
![[프로야구]FA 박정태-강상수 “답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30/6882104.1.jpg)
지난 27일 롯데의 FA(자유계약선수)인 박정태(33)와 강상수(31)는 구단으로부터 한가지 섭섭한 일을 당했다. 매
![[프로야구]박경완 보은의 SK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9/6881985.1.jpg)
“스승인 조범현감독님이 장수할 수 있도록 좋은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28일 진로를 결정한 자유계약선수(FA)
한화 이글스 정민철(30)의 내년 연봉이 1억원이나 깎였다. 역대 프로야구에서 1억원의 연봉이 삭감된 것은 이번이 처음.
순수 제작비만 7만7000달러(약 9200만원)에 연구 개발비를 포함하면 2억원이 넘는 이봉주의 마라톤 신발이 71만400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25일 투수 이강철과 2년간 4억원에 재계약했다. 올시즌 마무리로 활약한 이강철은 66경기에
프로야구 롯데 선수들이 24일 부산의 노인요양시설인 신망애 양로원을 찾아 1일 봉사활동을 했다. 상조회장인 박현
![[프로야구]임창용 어디로 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4/6881555.1.jpg)
국내 프로야구에도 ‘이승엽 버블헤드 인형’과 ‘이종범 마스코트’같은 스타의 초상권 관련 상품이 곧 등장할 전망
![[프로야구]아듀 ‘2002스포츠’<3>프로야구 삼성 첫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0/6881255.1.jpg)
《21년을 기다린 댓가는 너무나 달콤했다. 11월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
프로야구 롯데의 전 포수 임수혁돕기 인터넷 자선경매 수익금이 2000만원을 돌파했다. 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5차 경매
![[프로야구]임창용 메이저리그 진출 무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9/6881154.1.jpg)
‘충격의 65만달러’.사실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예상한 일이었지만 일반 팬의 입장에선 날벼락과 다름없는 뉴스
![[프로야구]FA 최대어 박경완 SK입단 원칙 합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8/6881022.1.jpg)
올 겨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포수 박경완(30·사진)의 SK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 소속구단인
스타의 소장품 경매는 실재 가치보다 입찰 가격이 훨씬 높은 게 보통. 그렇다면 마라톤 영웅 이봉주가 신었던 특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