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848
구독 0
![[테니스 포토]힘찬 스트로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7/6888359.1.jpg)
![[해외스포츠 포토]어디를 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4/6887989.1.jpg)
플로리다 팬더스의 수비수 제이 바우미스터(가운데)가 토론토 메이플립스의 센터 매츠 선딘(왼쪽)을 골대쪽으로 거
![[해외스포츠]워더스푼 男500m빙속 35초20 세계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03/6887875.1.jpg)
‘빙속의 제왕’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사진)이 500m 실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워더스푼은 3일 독일 인첼에서 열
“단 1승만 남았다.” 스위스의 ‘알링기’호가 28일 뉴질랜드 하우라키만에서 열린 아메리카컵요트대회 결승 4차레
![[해외스포츠 포토]우리는 ‘인간 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4/6887167.1.jpg)
24일(한국시간)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탬파베이와 버펄로의 경기 도중 양팀 선수들이 골대안까지 밀고 들
암을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 사이클스타 랜스 암스트롱(31)이 동갑내기의 아내 크리스틴과 별거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스포츠]타이슨 핵주먹 ‘화려한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3/6887073.1.jpg)
마이크 타이슨(36)이 오랜만에 ‘핵주먹’의 위용을 과시했다. 타이슨은 23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피라미드어리나
강원도 평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함께 2010년 동계올림픽 공식 후보도시인 캐나다 밴쿠버가 23일 실시한 주민
![[해외스포츠 포토]“한방이면 충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3/6887067.1.jpg)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클리포드 에티엔을 1라운드 49초만에 캔버스에 눕힌뒤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멤피
![[해외스포츠 포토]짜릿한 비상(飛上)](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1/6886949.1.jpg)
‘Metz’란 이름으로도 유명한 미국의 모터사이클 선수인 Mike Metzger가 21일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으로 잘 알려진
‘팀뉴질랜드’냐 ‘알링기’냐. 뉴질랜드 하우라키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아메리칸컵 요트대회 결승전은
![[해외스포츠 포토]산산이 부서진 자동차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7/6886454.1.jpg)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 인터네셔널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진 미국 개조 자동차 경기연맹 내스카(NASCAR·Na
![[해외스포츠]라일라 ‘부전여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6/6886377.1.jpg)
전설적인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의 막내딸 라일라(24)가 아버지의 고향에서 1차방어에 성공했다.
무하마드 알리의 막내딸 라일라 알리(24·13승무패)가 15일 미국 루이빌에서 메리 앤 알메이저(35·14승5패 9KO)와 국제복
![[해외스포츠 포토]“날 좀 보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3/6886150.1.jpg)
“우리 어때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4대륙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에서 캐나다의 섀린 본(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