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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포토]“쉘 위 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7/6877725.1.jpg)
잉글랜드 대 호주의 럭비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잉글랜드의 벤 케이(왼쪽)와 호주의 매트 콕베인이 먼저 볼을 잡기
![[해외스포츠 포토]물위의 대회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4/6877507.1.jpg)
1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루이뷔통컵요트대회 준준결승. 이탈리아의 ‘프라다’호(오른쪽)와 스위스의 ‘알
![[해외스포츠 포토]“여기가 아닌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8/6876812.1.jpg)
8일 미국 워싱턴에서 벌어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과 플로리다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리투아니아 출신
![[해외스포츠 포토]“악 내눈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7/6876706.1.jpg)
“이래도 넣을래.“ 밀워키 벅스의 앤소니 메이슨(왼쪽)이 뉴저지 네츠 루시어스 해리스의 점프슛을 막기 위해 양손
![[해외스포츠 포토]“예술이다 예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4/6876308.1.jpg)
‘절묘한 조화’. 4일 캐나다 피겨스케이팅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 출전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쿨리코바(오른쪽)-
![[해외스포츠 포토]“어이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1/6876058.1.jpg)
1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미네소타 와일드의 골리 드웨인 롤로슨(아래)이 잡은 퍽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
![[해외스포츠]슈마허에 두손 든 자동차연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67.1.jpg)
‘황제의 독주를 막아라’.‘카레이싱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33·페라리·사진)가 포뮬라원(F1)에서 3년 연속
![[해외스포츠 포토]‘난투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11.1.jpg)
29일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애너하임-토론토의 경기에서 애너하임의 케빈 소이어(뒤)가 토론토의 티에 도
![[해외스포츠 포토]묘기 대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7/6875377.1.jpg)
로저 라이델이 27일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에서 모터사이클을 뒤로 탄 채 공중으로 점프, 자동차 6대를 넘는 묘기를 선
![[해외스포츠 포토]공중돌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0/6874713.1.jpg)
![[해외스포츠 포토]“사람 잡겠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5/6871949.1.jpg)
25일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범 경기에서 뉴욕 레인저스의 실뱅 르페브르(오른
![[해외스포츠 포토]“어머, 왠일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2/6871471.1.jpg)
22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여자 더블 스컬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팀의 열혈 서포터가 물
![[해외 스포츠 포토]야구도… 축구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2/6870739.1.jpg)
“우린 반짝이는 머리가 무기.” 12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박찬호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토드 그린(왼쪽)
![[해외스포츠 포토]하늘과 바다를 가르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2/6870634.1.jpg)
11일 스페인 아길라스~로헤타스 데 마르 구간에서 벌어진 스페인투어 사이클대회 4차전에서 선수들이 지중해 바람을 가
![[해외스포츠 포토]파도에 몸을 싣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16.1.jpg)
호주의 믹 패닝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부스트 모빌 프로 서핑대회 3라운드에서 안정된 자세로 파도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