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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한국계 흑인 하인즈 워드 NFL 올스타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0/6881242.1.jpg)
한국계로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선수가 된 것만도 꿈같은 일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엔 NFL 올스타가 됐다. 꿈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테니스 코트의 흑표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광고 효과가 가장 높은 남녀
![[해외스포츠]NHL ‘미네소타의 작은 기적’ 교포 리처드朴이 일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9/6881156.1.jpg)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팀을 만났다. 하지만 우린 젊었으며 승리에 굶주려 있었다. 이제 그 보상을 받았다.” 북
![[해외스포츠 포토]“파도는 내 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6/6880806.1.jpg)
브라질의 재클린 실바가 16일 하와이 호노루아 베이에서 열린 ASP투어 세계파도타기 대회에서 안정된 자세로 거대한
![[해외스포츠 포토]버드 IBF헤비급 새 챔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5/6880692.1.jpg)
크리스 버드(오른쪽)가 15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에반더 홀리필드
미국 남가주대(USC)의 쿼터백 칼슨 파머가 미국대학미식축구(NCAA)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다. 파머
![[해외스포츠 포토]캠브리지대 15대13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338.1.jpg)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캠브리지대와 옥스포드대의 제121회 럭비 대항전. 옥스포드대의 아담 러셀(가운데)이 캠
![[해외스포츠]日 유도여왕 다무라 료코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41.1.jpg)
‘유도 여왕’ 다무라 료코(27·일본·사진)는 건재하다. 지난해 뜻하지 않은 무릎부상, 이어 올 4월 전일본선수권대
![[해외스포츠]'희망의 페달' 암스트롱…SI誌 '올해의 선수'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47.1.jpg)
“내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투르 드 프랑스를 결코 정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미국의 권위있는 스포츠 전문지 ‘
![[해외스포츠 포토]온다 ‘金빛 은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1/6879247.1.jpg)
“나 어때요?”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온다 요시에가 지난달 30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NHK배 피겨스케이팅대회 여
![[해외스포츠 포토]“힘 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1/6879246.1.jpg)
불가리가의 요르단 요브체프가 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체조월드컵 남자 링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해외스포츠 포토]“예술이다 예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7/6878892.1.jpg)
‘유연함의 극치’. 27일 열린 2002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 리듬체조에 출전한 아이셀라 로사도(멕시코)가 멋진
![[해외스포츠 포토]빙판 위의 연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5/6878653.1.jpg)
캐나다의 미간 윙(여)-아롱 로웨조가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 프리댄스 경기에서
![[해외스포츠 포토]‘원더보이’ 원더 드리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4/6878493.1.jpg)
24일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왼쪽에서 두번째)이 쏜살같은 드리
![[해외스포츠]中 왕밍주안 女역도 세계신 6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0/6878112.1.jpg)
중국의 왕밍주안(17)이 여자 역도 최경량급(48㎏급)에서 세계신기록을 6개나 세웠다. 왕밍주안은 20일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