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749
구독 0
![[스포츠화제]유도 방귀만 ‘올림픽 장학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3/6881468.1.jpg)
국내에서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장학생이 나왔다. 유도 유망주 방귀만(용인대1년·남자유도 66㎏급)이 바로 그
비가 주룩주룩 내린 춘천 의암빙상장엔 등번호 67번이 새겨진 광운대 유니폼이 걸려 있었다. 지난달 경기도중 퍽에 맞아
“체급을 바꾸는 것은 도박보다 더 위험하다는 걸 본인들도 알지만 불어나는 체중을 어떻게 하겠어요”. 13일 막
![[스포츠 화제]선수 발목묶는‘惡法’“이러고 뛰란 말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3/6880552.1.jpg)
‘악법’도 법인가. 지난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프로스포츠종목(야구,축구,농구,씨름)의 사업자단체와 구단
![[스포츠화제]쇼트트랙 안현수 마침내 오노 잡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44.1.jpg)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안현수(신목고)가 올 시즌 처음으로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꺾고 김동성(동두천시청)
![[스포츠화제]한국여자프로복싱 초대챔피언 이인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8/6879932.1.jpg)
국내 최초의 여자프로복싱 챔피언 이인영(31·산본체육관). 그를 만나러 가는 날 아침 지하철 승강장 안의 음반 판매점
![[스포츠 화제]스포츠 에이전트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6/6879839.1.jpg)
톰 크루즈가 97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는 스포츠 에이전트의 세계를 그린 수작이
![[스포츠화제]동네 볼링장 기술자 쟁쟁한 프로들 꺾고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5/6879719.1.jpg)
영화나 드라마도 이 정도면 너무 심하게 꾸며낸 얘기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스포츠화제]“대표선수들에게 영어 교육” 김인건 태릉선수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4/6879590.1.jpg)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는 온화한 말씨와 성품,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도 말술을 자랑하는 마당발. 4일 태릉선수
![[스포츠화제]“링을 살려라”…최요삼 링복귀 선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3/6879440.1.jpg)
‘무관의 한국 프로복싱을 우리가 살린다.’ ‘링의 신세대’ 최요삼(28)과 ‘짱구’ 장정구씨(40)가 뭉쳤다. WBC 라
![[스포츠화제]천하장사출신 코미디언 강호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1/6879175.1.jpg)
▼씨름 떠난지 10년만에 스타 10여년전 천하장사 강호동(32)은 ‘모래판의 악동’소리를 들었다. 상대의 신경
‘기중기’ 호세인 레자자데(24·이란)가 역도 무제한급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레자자데는 27일 폴
![[스포츠화제]“남은 하키인생 승호의 몫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6/6878727.1.jpg)
차마 스케이트를 신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과도 같은 아이스하키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26일 찾은 목
![[스포츠화제]불운의 체조여왕 라두칸 “명예회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5/6878593.1.jpg)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올림픽 금메달을 박탈당한 불운의 체조여왕 안드레아 라두칸(18·루마니아·사진)이 명예회복을
![[스포츠화제]‘눈물젖은 스틱’…女하키 이은영 마지막 해외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2/6878385.1.jpg)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까지 몰아쳐 스틱도 제대로 잡기 힘들었다. 그래도 하얀 입김을 뿜으면서 열심히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