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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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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믿음[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0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4382.4.jpg)
“외로운 나무들이 참 많거든요.”―에네디 일디코 ‘침묵의 친구’수백 년을 산 나무는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바라봤을까. ‘침묵의 친구’는 그런 상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이한 영화다. 영화는 독일 대학 식물원에 있는 은행나무의 시점을 따라간다. 1832년 뿌리내린 이 나무는, 1908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