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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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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는 작은 희망[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42493.4.jpg)
“글쎄요…. 외로웠나 봅니다.” ―김보솔 ‘광장’체제의 감시가 만들어내는 불안은 외로움이라는 감정마저 잠식하는 것일까. 북한을 배경으로 평양 주재 스웨덴대사관 1등 서기관인 보리와 교통보안원 서복주의 사랑을 다룬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바로 그 외로움을 화두처럼 던지는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