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안 산수를 들이고, 뜰에 돌을 놓다… 일상에 깃든 ‘와유’의 풍경[김대균의 건축의 미래]《벚꽃이 지고 나무에 연녹색 잎이 빛을 내며 반짝이는 시기가 왔다. 평범했던 집 주위의 풍경은 봄볕을 받으면서 마법처럼 빛난다. 아무리 계절과 주변에 무감각했던 사람들도 각종 꽃이 이어서 피는 봄이 되면 잠시라도 바람과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는 자연을 직접…2026-04-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