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이 지운 서울의 기억… 25년간 ‘현재’를 기록한 건축가의 눈[김대균의 건축의 미래]《‘우리 삶과 가까운 보편적 건축’을 지향해 온 구가도시건축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건축 전시 ‘fiction non fiction’을 다음 달 11일까지 개최한다. 일상이 투영된 도시의 형상을 25년간 탐색하고 이를 건축으로 구현한 궤적을 보여 주는 이번 전시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2025-10-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