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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는 그림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경제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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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家의 영광은 짧았지만… 미술 후원으로 역사에 남은 가문들[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4/133089450.4.png)
“은행가들은 저녁 모임에서 미술을 논하고, 화가들은 저녁 모임에서 돈을 논한다.” 19세기 독설가 오스카 와일드가 한 말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근거는 없다. 분명한 건 상당한 풍자와 함께 통찰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먼저 이 말은 ‘남의 떡이 커 보인다’의 직업적 버전으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