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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는 그림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경제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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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4/132964527.1.jpg)
《내가 처음 국립중앙박물관에 간 것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은 지금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자리한 경복궁 안에 있었다. 40년도 더 된 오래전 일이지만, 그 첫인상은 지금도 또렷하게 남아 있다. 특히 어두운 전시장 안에서 진지하게 유물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