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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쇼펜하우어 열풍을 불러온 강용수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이 현대인에게 울림을 주는 철학자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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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누가 ‘최소 수혜자’인가… 미래 세대를 위해 저축할 의무[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1741.4.jpg)
《저축은 꼭 필요한가? 저축은 자신의 삶을 위한 것이지만 자녀들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 자녀에게 돈을 물려주지 않고 다 쓰고 죽겠다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가의 문제로 넘어가면 어떨까? 정부가 미래 세대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자원을 지금 다 탕진하려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