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시간을 찾아서[공간의 재발견/정성갑]“중국에 너무 가고 싶어.” “뭐? 중국에 왜 갑자기?” “아니, 그 중국 말고 중국음식점.” 아내가 최근 직장을 그만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둘 때 “그래!”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던 사람이라 왜? 조금만 더 하지, 같은 주저의 말은 할 수 없었다(물론 속으로는 걱정이 많다). 걱…2023-08-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