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캐다 ‘딸기 농부’된 김형일 “金도 딸기도 땀·눈물을 먹고 자랍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처음에 원했던 건 작은 텃밭이었다. 막연하게 농사를 지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평생 땀과 함께 살아왔는데 이왕이면 자연으로 돌아가 땀을 흘리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그리고 결심했다. 딸기 농사를 짓기로. “많은 과일들이 호불호가 있지만 딸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