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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의 인생홈런]‘스마일 퀸’ 김하늘 “러닝, 필라테스로 여전히 스마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3/131867384.1.jpg)
‘스마일 퀸’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 김하늘(37)은 웃음이 많은 골프 선수였다. 잘할 때는 물론이고 잘 못 쳤을 때도 미소를 지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8승,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에서 6승을 거둔 뛰어난 실력에 밝고 유쾌한 성격을 갖춘 그는 많은 갤러리들…
![“7000원짜리 핫도그 파는 지금이 행복”…‘자영업자’ 김병현의 행복론 [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5/131807552.1.jp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를 대표하는 강타자였던 아드리안 벨트레(46)는 14일 열린 전 텍사스 동료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의 은퇴식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벨트레는 11일 SSG퓨처스필드를 찾아 2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는데 이때 뜻밖의 이름…
![[이헌재의 인생홈런]월드시리즈 2회 우승 김병현 “핫도그로 제2 전성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1689.5.jp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는 28명밖에 되지 않는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선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선수는 단 한 명,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46)이다. 2001년 애리조나에서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김병현은 200…
![천리마를 알아본 백락…‘신궁’ 박성현 “나를 만들어준 사람은”[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1/131723913.1.jpg)
한국 여자 양궁에는 ‘신궁(神弓)’ 계보가 있다. 197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 5관왕에 오른 김진호를 시작으로 김수녕, 윤미진, 박성현, 안산, 그리고 지난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까지 신궁들은 한국 양궁을 세계 최강으로 만드는 데 일조해 왔다. 이들이 국제무대에 딴 금메달은 수십,…
![[이헌재의 인생홈런]올림픽金 5개 ‘신궁 부부’ 박성현-박경모 “세 딸이 축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720.1.jpg)
한국 양궁의 ‘신궁(新弓)’ 계보를 얘기할 때 박성현 전북도청 감독(42)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박성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궁 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올림…
![‘약하지 않은’ 올림픽 역도銀 김민재 “내 꿈은 오징어잡이 배 선장님” [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8/131626293.1.jpg)
‘역도여제’로 한 시대를 호령했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역도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종목”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자신이 흘린 땀과 노력에 비례해 기록이 나온다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역도는 보디빌딩과 더불어 ‘약(藥)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종목 중 …
![올림픽 8위→銀 반전 쓴 김민재 “정직한 땀의 가치 믿어”[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89912.3.jpg)
김민재 남녕고 역도부 코치(42)는 선수 시절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반전 드라마를 쓴 사람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94kg급에 출전한 김민재는 인상에서 한국기록인 185kg을 들었고, 용상은 210kg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지만 결과는 8위였다. 경쟁자들은 …
![‘오스트리아 오타니’ 최향남…“MLB 도전했던 마음으로 다시 마운드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4/131541795.1.jpg)
‘풍운아’라는 별명이 최향남(54)만큼 잘 어울리는 야구 선수가 있을까. 1990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 입단해 LG, 롯데 등을 거친 뒤 2013년까지 KIA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통산 54승 79패 24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승리보다 패배가 많은 선…
![[이헌재의 인생홈런]‘MLB 도전자’ 최향남 “내 마지막 꿈은 마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8/131508858.5.jpg)
‘풍운아’ 최향남(54)은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을 살았다. 1990년 해태(현 KIA)에 입단한 뒤 LG, KIA 등에서 뛰던 그는 2006년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했다. 35세의 나이에 테스트를 통해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버펄로에 입단했다. 2…
![죽음의 공포 이겨낸 엄홍길…“‘인생 17좌’는 네팔에 빚을 갚는 일”[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0/131452213.1.jpg)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인이다. 그는 사상 최초로 히말라야 8000 고봉 16좌를 모두 완등한 역사적인 산악인이다. 1988년 해발 8850m의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초오유(8201m), 마칼루(8463m), 브로드피크(8047m), …
![[이헌재의 인생홈런]‘인생의 17좌’ 오르는 엄홍길 “네팔 학교 보급은 내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14981.1.jpg)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2007년 로체샤르(8400m)를 끝으로 높은 산에 도전하지 않는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는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17번째 봉우리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네팔 곳곳에 학교…
![‘탁구 레전드’ 김택수 “나보다 더 지독한 사람은 OOO”[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5764.1.jpg)
지난달 새 진천선수촌장에 임명된 ‘탁구 레전드’ 김택수(55)는 선수 시절 ‘악바리’로 유명했다. 국가대표 선수라면 누구든 열심히 하지 않는 선수가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그는 유독 의지가 강했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 자신을 봐도 의지와 집념이 강한 편이었다”고 말할 정도다.…
![[이헌재의 인생홈런]김택수 선수촌장 “국가대표 24년 비결은 자기관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31/131322771.1.jpg)
지난달 새 진천선수촌장에 임명된 ‘탁구 레전드’ 김택수(55)에게 선수촌은 집보다 편한 곳이다. 고교 2학년 때 처음 태극마크를 단 김택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은퇴할 때까지 17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다. 지도자가 된 후에도 7년 동안 선수촌 밥을 먹었다. 선수, 지…
![하키 국대 ‘골리’의 야구 ‘포수’ 도전… 신소정 “팀 스포츠 아드레날린 잊지 못해”[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3/131259916.1.jpg)
“요즘은 야구에 미쳐 있어요.”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전설적인 골키퍼(골리)였던 신소정(35)은 요즘 1인 2역으로 살고 있다. 주간에는 고려대 아이스하키 팀의 골리 코치로 일하고, 오전 일찍 시간과 저녁에는 사회인 야구 선수 생활을 한다. 사회인 야구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그가…
![[이헌재의 인생홈런]180km 퍽 막던 ‘골리’ 신소정 “포수라서 행복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7/131226112.1.jpg)
신소정(35)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일곱 살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그는 중학생이던 2004년 대표팀에 발탁된 후 2018년 평창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15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 주전 ‘골리’였던 그는 북한과 단일팀을 이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