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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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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빅2’를 탄생시킨 켄들스퀘어[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포용과 통합으로 짓는 도서관[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전통으로 우뚝 선 민의의 전당[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한겨울 보스턴서 만난 베네치아의 봄[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바람 타고 나는 양탄자 같은 공항[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도시로 구현된 자유와 헌법의 가치[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뉴욕 모마 관장을 매료시킨 도쿄 건축[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거룩한 죽음’을 위로하는 건물[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도서관을 청와대보다 잘 지어야 하는 이유[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천천히 지어 올린 건물의 가치[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22세기 서울, ‘그린벨트’보다는 ‘블루벨트’다[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소통’이 마천루를 랜드마크로 만든다[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높이’는 도시의 자랑이자 위엄이다[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통하는 게이트[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위로의 건축… 바이러스 상흔도 보듬길[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