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의 사談진談/신원건]아저씨는 죄가 없다지만… 카메라는 피한다포토에세이 촬영을 위해 충북에 있는 한 징검다리를 찾았을 때 일이다. 내려다보는 앵글로 길어 보이게 찍으려고 맞은편 산 중턱으로 올랐다. 이제 사람들만 이 다리를 건너면 사진은 완성된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와서 깡충깡충 뛰면 더 좋겠거니 기대하고 있었다. 1시간가량 기다리니 드…2025-10-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