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와 관우[임용한의 전쟁사]〈404〉 왕자로 태어난다는 건 극단적인 행복이거나 불행이다. 왕이 되지 못한 왕자는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조선 영조도 연잉군 시절 위태로운 삶을 살았다. 경종이 좀 더 건강했거나 왕자를 봤다면 목숨을 지키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불안을 이기지 못한 연잉군…2026-02-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