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보는 방식을 바꾼 ‘아기’라는 窓[2030세상/김지영]어느덧 출산한 지 97일, 복직한 지 9일이 됐다. 100일도 안 된 아기를 놓고 출근하는 길은 아직 조금 슬프다. 매 순간 이게 맞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후회할 겨를이 없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광대가 아플 정도로 입가에는 웃음이, 어딘지 찡한 마음에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는 존재……2025-07-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