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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운전 톡톡]당신의 운전 습관, 안녕하신가요?

    [안전운전 톡톡]당신의 운전 습관, 안녕하신가요?

    《 지난해 말 현재 운전면허가 있는 사람은 3877만 명에 이릅니다. 자동차 등록 대수도 2099만 대에 달합니다. 그렇다 보니 크고 작은 교통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고를 유발하는 나쁜 운전 습관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들어 봤습니다. 》 내 운전 습관을 고백합니…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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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문화 톡톡]태극 전사들의 선전, 열대야를 견뎌내는 힘이다

    [응원문화 톡톡]태극 전사들의 선전, 열대야를 견뎌내는 힘이다

    《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폭염과 열대야에도 응원에 나서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밤잠을 쫓으며 태극 전사를 응원하거나 누군가를 응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 12시간 시차도 문제없어 “새벽 기도 가려고 일찍 일어났는데 남편이 오전 4시에 …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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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톡톡]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휴가 톡톡]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 여름 휴가철입니다. 그렇지만 휴가를 가지 않거나 가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올해 7월 전국 9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57.7%가 올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휴가를 반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고생길…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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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톡톡]안방에서 탈출한 게임, 교육과 생활까지 바꾼다

    [게임 톡톡]안방에서 탈출한 게임, 교육과 생활까지 바꾼다

    《 요즘 ‘포켓몬 고’가 열풍입니다. 이를 계기로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것’, ‘집 안에서 화면이나 보면서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10∼65세 인구의 68%가 게임을 하고, 게임시장 규모는 10조5700억 원에 달합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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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샘 톡톡]야행 끝에 요지경을 본다

    [밤샘 톡톡]야행 끝에 요지경을 본다

    《 ‘나이트쿠스(nightcus).’ 밤에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2002년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들어간 단어죠. 그만큼 밤에 활동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생계를 짊어진 가장, 청춘을 불태우며 노는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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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동호회 톡톡]도전, 성취, 공감… 생활스포츠에 빠지다

    [스포츠 동호회 톡톡]도전, 성취, 공감… 생활스포츠에 빠지다

    《 한 달 뒤면 올림픽이 시작됩니다. 어느 때보다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때죠. TV 너머의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 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나날이 늘어나는 스포츠 동호인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 몰입의 순간 “…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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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음식 톡톡]아찔한 장사에도 먹을 건 많아지네

    [배달음식 톡톡]아찔한 장사에도 먹을 건 많아지네

    《 웬만한 음식은 배달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방 녹는 아이스크림도 주문하면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죠. 배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공급업체를 촘촘하게 연결합니다. 음식 배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심부름 서비스 활짝 “저희 도시락은 질이 달라요. 냉동 재료를 …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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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톡톡]서민과 밀착하며 ‘생활필수터’로 변신한다

    [편의점 톡톡]서민과 밀착하며 ‘생활필수터’로 변신한다

    《 대한민국 편의점이 어느덧 3만 개에 달합니다. 골목마다 차고 넘치고 있죠. 편의점 고객과 자체 브랜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래서 찾아가요 “대학생 되고 나서부터 편의점을 부쩍 많이 들르게 됐어요. 24시간 열려 있…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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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책방 톡톡]세월 쌓인 책갈피, 기억과 대화를 되살린다

    [헌책방 톡톡]세월 쌓인 책갈피, 기억과 대화를 되살린다

    《 헌책방엔 많은 사람의 사연과 추억이 어려 있습니다. 책읽기 문화의 침체로 동네에서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헌책방을 찾는 발길은 아직 끊이지 않고 있죠. 헌책방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사라져가는 헌책방 “1980, 90년대 전성기 땐 청계천 헌책방이 120군데는…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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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톡톡]1000원에 샤워 끝, 입덧 진정차도 OK

    [공항 톡톡]1000원에 샤워 끝, 입덧 진정차도 OK

    《 공항은 늘 분주합니다. 테러나 전염병 유입 등을 막기 위한 보안,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죠. 최근엔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논란의 중심에 들기도 합니다. 공항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공항의 일상 “비즈니스 출장을 떠나는 분들은 주…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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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톡톡]한복 이미지를 소비한다, 색다르니까

    [한복 톡톡]한복 이미지를 소비한다, 색다르니까

    《 요즘 한복을 입고 고궁이나 거리에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유의 맵시와 고운 색감은 단번에 시선을 끕니다. 한복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을 만나 한복 바람의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젊은층 한복 열풍 “사극이 인기를 끌면서 한복도 주목받게 됐죠. 거…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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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 톡톡]어머니에게도 ‘쉿’… 정맥 인식도 안심 못해

    [비밀번호 톡톡]어머니에게도 ‘쉿’… 정맥 인식도 안심 못해

    《 우리는 매일 관문을 통과합니다. 그 관문은 아파트 현관문이나 사무실 문, 컴퓨터 로그인 화면일 수 있습니다. 영문과 숫자, 특수기호까지 섞은 비밀번호를 눌러 그 문을 열지요. 비밀번호에 대한 경각심은 최근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정부청사 침입 사건으로 부쩍 높아졌습니다. 비밀번호에 …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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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심야 교통 톡톡]눈물 젖은 1만원 지폐, ‘야행’을 택한 사람들

    [수도권 심야 교통 톡톡]눈물 젖은 1만원 지폐, ‘야행’을 택한 사람들

    《 서울의 밤은 누가 움직일까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 버스와 콜버스, 지하철을 타고 밤에 이동하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1만 원권 지폐 한 장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야행’을 택한 사람, 야간 ‘특수’를 잡기 위해 뛰는 사람 등 사연…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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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교육 톡톡]“새로운 생각과 친해지는 학습” vs “암기 교육은 코딩기능공 우려”

    [코딩교육 톡톡]“새로운 생각과 친해지는 학습” vs “암기 교육은 코딩기능공 우려”

    《교육 현장에서 코딩(Coding·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둘러싼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발단은 2018년부터 코딩을 정규수업으로 편성하겠다는 교육부의 발표였습니다. 그런데 서울 강남 등지에서는 과열 조짐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무분별…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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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 톡톡]신문은 □의 표본이다

    [신문 톡톡]신문은 □의 표본이다

    《 요즘 신문을 읽는 방법이 다양해졌습니다. 종이 신문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휴대전화로도 읽을 수 있지요. 어디서 읽든 ‘간결하고 정제된 글로 빠르게 전하는 소식’이라는 신문의 본질엔 변함이 없습니다. 신문의 미덕과 매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나만의 싱크탱크 “가정 형편이 어려…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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