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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호 칼럼]쿤데라와 하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15/7101317.1.jpg)
![[유종호 칼럼]늙은 ‘부자’의 슬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17/7095806.1.jpg)
청년은 세무공무원 집에 전화를 걸었다. 남편이 수뢰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으니 해결을 바란다면 급히 현금을 준비
![[유종호 칼럼]이건 테러요, 수탈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0/20/7090517.1.jpg)
그가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에 속하는 현주소에 둥지를 튼 것은 1986년의 일이다. 인기 없는 새 아파트여서 이사 간
![[유종호 칼럼]인간적인 사회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9/22/7085272.1.jpg)
시대마다 특징적인 질병이 있다. 광복 전에 공포의 대상은 폐결핵이었다. 이상 김유정 이상화 같은 문학의 별을 일
![[유종호 칼럼]풍문 속에 묻힌 솔제니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25/7080565.1.jpg)
올해 들어 박경리 홍성원 이청준, 세 분의 작가가 우리 곁을 떠났다. 작품 세계의 규모나 특성은 다를망정 세 분은 전
![[유종호 칼럼]1951년과 2008년 ‘공포의 비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8/7075293.1.jpg)
중앙선 원주역에서 청량리행 기차를 타면 세 번째가 간현(艮峴)역이다. 1951년 여름을 간현에서 보냈다. 현재 유원지
![[유종호 칼럼]직접민주주의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23/7068636.1.jpg)
![[유종호 칼럼]100일도 안됐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26/7063995.1.jpg)
지난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충격으로 공황 상태에 빠졌다. 많은 중진이 총선 출마를 포기했고 아예 정계에서 은
![[유종호 칼럼]영랑의 절창을 유행가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4/28/7059413.1.jpg)
오래전에 비교문학회의 참석차 네덜란드의 레이던에 들른 일이 있다. 레이던대 근처의 고층건물 벽에 커다란 페인
![[유종호 칼럼]문화실천의 위대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24/7053425.1.jpg)
![[유종호 칼럼]떠나가는 자유인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2/25/7048851.1.jpg)
임기를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으로 돌아간다. 승부의 세계를 떠나 자유를 느낀다며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뉴스를 보
![[유종호 칼럼]권력 이동을 보면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1/28/7045167.1.jpg)
김동인의 장편 ‘운현궁의 봄’은 고종이 즉위하기 이전의 흥선 대원군을 다루고 있다. 술판과 투전판을 기웃거리
대통령 선거를 앞둔 10월에 북한의 서해갑문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방명록에 ‘인민은 위대하다’라 적었다. 구체
![[유종호 칼럼]열린사회의 적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12/03/7039575.1.jpg)
서구 소설을 보면 침실이 대개 2층에 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취침하러 간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영어
![[유종호 칼럼]반칙과 막말의 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11/05/7034998.1.jpg)
희망적 관측의 소산일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세상이 조금씩 나아져 간다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되기를 희구하며 살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