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김철중]‘對中 외교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갈 사람은 안 가고, 올 사람도 안 온다.” 요즘 주중 한국대사를 두고 베이징 외교가에서 나오는 말이다.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으로 대사 교체 절차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재외공관장 인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주중 대사처…2025-01-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