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울산 장생포 고래문화관광, 年 500만 명 시대 열 것”“대한민국 고래 문화의 성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그 어떤 곳도 넘볼 수 없는 1등 관광지로 키우겠습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남구는 그동안 백화점과 호텔, 금융기관, 병원, 교육 등이 밀집한 울산 상권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며 …2025-09-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