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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美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한국관 개관 폴 마이클 테일러 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26/7016807.1.jpg)
“도자기 변천사로 한국史 이해할수 있게” “‘코리아 갤러리(한국관)’는 20여 년 만의 결실인 셈이죠. 스미스소니
![[초대석]세계한인회장대회 김영근 공동 의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20/7016018.1.jpg)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해외 단기 체류자에 한해 대통령선거 투표권을 주기로 2년 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대석]소설 ‘검은 책’ 출간 앞둔 노벨상 작가 오르한 파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18/7015709.1.jpg)
16일 터키 이스탄불 시내의 한 건물. 입구에 경찰이 지키고 있었다. 허리에 총을 찬 경찰은 한국 기자들의 신분을 확
![[초대석]‘다시 보는 한국역사’ 연재 마친 신용하 석좌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15/7015409.1.jpg)
“문헌고증학에 치중한 현재 한국역사학으로는 문헌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기원전 7세기 이전 동아시아 역사를 풀
![[초대석]60억 투자 뮤지컬 ‘대장금’ 제작자 송승환 PMC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13/7015125.1.jpg)
“브로드웨이 잣대로 난타… 쓴약 삼겠다” 요즘 공연계의 최대 이슈는 뮤지컬 ‘대장금’이다. 공연계 사람들이
![[초대석]만화가 등용문 日지바테쓰야賞외국인 첫 대상 김정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04/7013872.1.jpg)
‘그림 실력과 구성의 테크닉이 뛰어날 뿐 아니라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정열이 심금을 울린다.’ 일본 출판사인 고
![[초대석]‘좋은 책 읽기 가족모임’ 대표 김수연 목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30/7013166.1.jpg)
‘파란만장.’ 이런 말이 절로 떠오르는 그의 라이프 스토리를 듣다 보면 “인간이 이처럼 굴곡 많은 삶을 살 수도 있
![[초대석]‘세종기지 20주년 사업’준비 윤석순 극지연구진흥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23/7012298.1.jpg)
![[초대석]‘발레인생 50년’ 올여름 정년퇴임 맞는 김혜식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22/7012190.1.jpg)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있는 김혜식(65) 교수의 연구실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
![[초대석]일본판 NSC준비모임 참여 군사전문가 오가와 가즈히사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18/7011715.1.jpg)
“일본인 집단 건망증은 DNA적 결손” 개헌을 위한 첫걸음인 국민투표법 통과, 현행 헌법상 금지된 집단적 자위권
![[초대석]고령자 정보화 교육운동 ‘휠체어 여행가’ 스콧 레인스 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16/7011419.1.jpg)
빨간 셔츠를 입고 환한 웃음을 띤 중년의 미국 남자가 휠체어 바퀴를 밀며 약속 장소로 들어왔다. 편안한 미소는 불
![[초대석]27일 지휘자로 데뷔하는 첼리스트 장한나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11/7010729.1.jpg)
지난달 말 첼리스트 장한나(25) 씨는 큰 슬픔에 잠겼다. 자신을 친딸처럼 아껴주던 스승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초대석]美최고 디자인 기업‘IDEO’총괄책임자 마르쿠스 디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08/7010242.1.jpg)
미국 최고의 디자인 기업 ‘IDEO’를 아는 한국인은 많지 않다. 하지만 IDEO가 디자인한 제품을 써 보지 않은 사
![[초대석]7일 국제수로기구 총회 참석 이기석 동해연구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03/7009735.1.jpg)
“세계 해양학자들 ‘동해’ 정당성 공감” 한반도 동쪽 바다는 동해(東海)다. 한국인은 누구나 그렇게 부른다. 수
![[초대석]일제 ‘하이난섬 학살사건’ 생존자 여차봉 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27/7008902.1.jpg)
일본군, 거동 힘든 조선인 징용자들 매일 끌고가… 집단 생매장 소문 파다 “하이난 섬은 지옥 그 자체” “아침 점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