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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칼럼]두 대통령 근황

    김혁규씨가 그제 열린우리당 지역행사에서 말했다. “참여정부의 진정한 임기는 4·15총선부터다. 지난 1년은 국회

    •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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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칼럼]촛불의 추억

    [배인준칼럼]촛불의 추억

    치고 빠지기의 명수라면 권투에선 승률이 높고 도박이나 투기에서도 재미 볼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미 자주

    •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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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 칼럼]유권자의 충동구매죄

    [배인준 칼럼]유권자의 충동구매죄

    타임지 8일자에 ‘면목 없는 노 대통령’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노무현 후보는 한국정치의 부패 고리와 뇌물 스캔

    • 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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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칼럼]경제 뺀 自主의 모래성

    [배인준칼럼]경제 뺀 自主의 모래성

    넉 달 전 미국 전문기관이 발표한 브랜드 가치에서 삼성은 세계 25위(13조원)에 올랐다. 뉴스위크 아시아판이 24일

    •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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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 칼럼]돈의 향기, 돈의 악취

    [배인준 칼럼]돈의 향기, 돈의 악취

    올 2학기가 시작될 무렵, 성결대의 한 재학생이 총장비서실에 봉투 하나를 놓고 갔다. “저도 어려운 형편이지만 장학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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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 칼럼]잃어버린 1년

    [배인준 칼럼]잃어버린 1년

    벌어먹고 살기가 편해진 사람이 많은지, 힘들어진 사람이 많은지 국민투표 한번 해 보자. 개인과 기업을 통틀어 전자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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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인준 칼럼]고장 난 '1인자'

    [배인준 칼럼]고장 난 '1인자'

    지금의 장관과 대통령 참모들은 A급일까.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주 “한 사람 한 사람 짚어보면 크게 지적받을 사람이

    •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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