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준 칼럼｜동아일보

연재 포인트

연재

배인준 칼럼

기사 301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배인준 칼럼]오늘도 돌아가는 政爭의 낡은 레코드판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정치는 이른바 ‘합의(合意·consensus)의 시대’를 열었다. 보수당과 노동당은 자유주의와
- 2008-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DJI 연대’의 發進
북한은 요즘 재미교포들을 많이 불러들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전문(傳聞)이다. 북에 다녀온 교포에 따르면 양
- 2008-1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오바마가 한국 정치권에 던진 ‘참 메시지’
이명박, 한나라당 박근혜와 제3의 인물들, 민주당 정세균과 386과 대안 인물들, 이회창, 그리고 장외의 잠룡들. 이들이 버
- 2008-11-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달러 전쟁’
미국부터 코가 석 자나 빠져 있지만 달러의 힘은 역시 대단하다. 달러가 마르면 한국경제는 한시도 버틸 수 없다. 이
- 2008-1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금융 新관치 시대
“로빈(개똥지빠귀)새를 기다리고만 있으면 봄날은 가버린다.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사람들이 공포
- 2008-10-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끝 모를 세계금융대란 앞에서
11년 전의 외환위기는 국제적 요인도 있었지만 김영삼 정부의 경제 리더십 실종과 크고 작은 정책 실패가 맞물린
- 2008-10-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100일 뒤면 李대통령도 2年次다
추석이 지나니 한 해의 끝이 가깝게 느껴진다. 이명박 대통령도 어느덧 임기 1년차의 마지막 고비에 선 듯하다. 연
- 2008-09-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火星에서 온 여당, 金星에서 온 야당
정권 교체를 계기로 한나라당은 화성(火星)에서 금성(金星)으로, 민주당은 금성에서 화성으로 이사(移徙)를 한 듯하다.
- 2008-09-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18대 의원들, 17대의 실패가 거울이다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이 18대 국회 첫 입법과제라니, 아무래도 엉뚱하고 상식 밖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원혜
- 2008-08-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변방(邊方) 가는 길
김대중 대통령은 ‘동북아 중심국가론’을 폈다. 세계는 귓등으로 흘렸고, 중국과 일본은 불쾌감을 깔고 무시했다.
- 2008-08-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민주공화국의 진짜 敵은 누군가
서울 광화문 부근에서 일하다 보니 길거리로 나가보지 않아도 밖에서 어떤 집회나 시위를 하는지 대충 알게 된다. ‘
- 2008-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7월 11일 보여준 게 李정부 본질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청와대 5년’의 기록과 전산정보시스템을 인수(引受)하는데 실패한 채 임기를 시작했다.
- 2008-07-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건국 60년에 悲運의 나라 만들기
이들을 ‘무한시위대책회의(무시대)’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MBC PD수첩은 쇠고기와 관계없는 크로이츠펠트
- 2008-06-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광우병대책회의 vs ‘영리한 군중’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고 2주 뒤인 1월 2일, 정연주 KBS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만한 권력에 대해 가차 없
- 2008-06-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인준 칼럼]칼집 속 재협상, 뽑을 건가
지금 상황은 우선 대통령에게 난국이지만 넓고 길게 보면 국민에게도 난국이다. 연일 청와대에 진입하겠다는 시
- 2008-06-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