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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손용석/의사소통이 경영성공의 지름길
“나의 의도가 임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것 같다.” “경영컨설팅을 받은 후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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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한용외/백색가전이 사양산업이라고?
젊은 시절 ‘광장’이라는 소설을 읽지 않은 지식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작년 어느 날 신문을 읽다 보
- 20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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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조정태/PC산업 부가가치 높여야 산다
2002년 대학교 입시 전형에서 수학 화학 등 순수 자연과학 및 공대의 지원율이 저조했다고 한다. 인문과학에 대한
-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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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김순응/유능한 보스, 무능한 보스
“내가 결근하는 건 죽을 정도로 아파서 그런 거고 아랫놈이 결근하는 건 두통 정도의 꾀병으로 일하기 싫어서 그러는
- 200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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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채수일/은행, 이젠 '소신경영' 펼칠때
프랑스 속담에 ‘비가 내린 후 햇살이 가장 밝다’는 말이 있다. 최근 4∼5년 동안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변모해온 국
- 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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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이형남/B2B,경쟁에서 공존으로
21세기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는 2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에게 많은 기대와 실망을 동
- 200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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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채갑병/광고업계 국제화 전략 세워야
2002년 한일 월드컵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광고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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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강성욱/벤처 CEO 프로의식 아쉽다
벤처 1세대 대표기업인 메디슨이 부도 처리되면서 정보통신업계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각종 게이트의 와
-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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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전희천/기업의 미래,브랜드에 달렸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 요즘 방영 중인 TV 인기드라마 ‘상도’에서 한 장사꾼이 던진
-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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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김순무/'1등 브랜드'를 위하여
‘學不可以已 靑取之於藍 而靑於藍 氷水爲之 而寒於水(학불가이이 청취지어람 이청어람 빙수위지 이한어수).’ 순자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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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홍성일/‘주가 1000’ 고지가 저긴데…
2002년 들어 한국경제에 대한 대내외의 긍정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반짝했던 경기가 다시 가라
- 20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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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이주혁/한국스포츠 세계화 서둘러야
스포츠관련 사업을 하다보니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도 스포츠가 대화의 소재가 될 때가 많다. 다른 친구들이야 마음 편
- 20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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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이홍선/13억 중국시장 기술로 승부해야
요즘 중국 사람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치와 올해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 등에 고무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라
- 20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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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최하경/‘산업의 실핏줄’ 택배업 육성해야
모든 산업구조가 온라인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업간 거래, 기업과 개인간의 거래, 그리고 개인과 개인간의 거
-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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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조흥원/도하라운드, 낙농 경쟁력 제고 계기로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투스는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매년 범람하는 나일강이 있었기
-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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