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박훈상]종이값보다 못한 참정권… 또 ‘면피성 사과’로 뭉개나“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벌어진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 이틀 뒤인 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2026-06-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