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英이 겪은 실패, 인천공항은 피해야[기고/이충섭]활주로를 눈앞에 둔 기장에게는 ‘골든 타임’이 있다. 이착륙의 결정적 순간, 판단이 몇 초만 늦어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 지난 20여 년간 세계 주요 공항에서 수천 회에 이르는 이착륙을 수행하며 체득한 사실이다. 공항 인프라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적기를 놓치면 되돌리기는…2026-03-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