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신광영]해외 언론도 우려하는 韓 최대 리스크 ‘국론 분열’12·3 비상계엄 며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미국 일간지 서울 특파원이 연락을 해왔다. 8년 넘게 한국 정치와 북한을 취재해 온 그가 대뜸 물었다. “최근 한국 이슈 중에 내가 놓친 게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너무 갑작스러워 자기가 모르는 중대 사유가 있는지 궁금하단 취…2025-03-0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