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길진균]알아서 줄 잘 서는 게 생존법인 ‘늘공 정당’4년 전 이맘때인 2019년 11월.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은 지금의 국민의힘만큼이나 궁지에 몰렸다. 국민 지지가 흔들리는데 당 지도부와 중진들은 뚜렷한 대책이 없었다. 그때 당내 최연소 3선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한국당은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라며 당의 …2023-10-3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