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껍데기’ 간호법 둘러싼 소모적 논쟁[오늘과 내일/이진영]의사는 처음부터 의사였지만 간호사는 간호원에서 시작했다. 1903년 국내 최초의 간호원양성소를 설립하면서 ‘nurse’를 ‘간호원(員)’이라 번역했다. 일제강점기 때 여성은 ‘간호부(婦)’ 남성은 ‘간호사(士)’라 했고, 광복 후 남녀 모두 ‘간호원’이 됐다가 1987년 의료법 개정으…2023-05-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