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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손효림]고통에 대한 공감 이끌어내는 작가들

    [오늘과 내일/손효림]고통에 대한 공감 이끌어내는 작가들

    ‘슬픈 눈의 소녀는 10세 또는 12세가량임에 분명하다. … 가슴 아래가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움직일 수가 없다. … (휴대전화 카메라를 든) 남자가 “목마르니?”라고 묻는다. 소녀는 답한다. “추워요. 남동생도 여기 있어요.” … 고요하게 눈만 내릴 뿐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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