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면서도 ‘스포츠맨십’ 외면한 이기흥 체육회장[기자의 눈/김정훈]“결과 발표에 앞서 여섯 분의 후보자를 단상으로 모시겠습니다.”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진행을 맡은 장내 아나운서는 이렇게 말한 뒤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6명의 후보 중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강신욱 단…2025-01-1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