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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9년 전 北가족 찾아달라던 그 할아버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9/19/8790005.1.jpg)
당시 北상봉단 앞 피켓시위올 방북 명단에 이름 올려 “가출 61년 만에 사죄 기회” “가족들에게 인사도 못
![[窓]“다 돌아왔는데 당신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9/09/8787882.1.jpg)
![[窓]대학강사에 불똥 튄 비정규직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8/7144086.1.jpg)
박사학위 없는 강사 88명 정규직 전환 부담 집단해고… 60대 강사 1인 시위 나서 17일 낮 12시 반 서울 성북구 안암
![[窓]어느 유공자 자녀 “국가귀공자 눈총만 받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7/7143871.1.jpg)
부친대신 가장 노릇 20대“큰 혜택 보는 줄 알지만 특별채용은 그림의 떡” “남들이 부러워하는 국가유공자 자
![[窓]“일본인이 부르는 아리랑, 광복절 작은 선물 되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5/7143677.1.jpg)
구리시 在韓일본부인회 8·15 마라톤서 노래 봉사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窓]사망신고 두번… ‘유령인간’된 어느 지체장애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0/7142609.1.jpg)
버려진뒤 농가입양 중노동…친가-양가서 모두 사망신고극적상봉 친모가 친자소송 정신지체장애 2급인 성모 씨(34)
![[窓]“공장 점거한 노조원만 노동자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06/7142204.1.jpg)
사측 직원들 항의에 민노당 의원들 묵묵부답 “참견만 하고 회사 정상화를 늦추는 제3자는 그만 나가라.” 쌍용차 평
![[窓]“형제마저 갈라놓는 파업이라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06/7142130.1.jpg)
농성중 다친 형 병실서 사측 동생 할말 잃어 5일 경찰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조립공장 옥상에
![[窓]“광화문광장만은 좀 놔두시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04/7141791.1.jpg)
野 “집회 허가하라” 몸싸움… 시민 대피소동 “광화문광장은 서울시민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3일 오전 11
“회사 살리려 눈물 머금고 떠나… 정상화 염원 꼭 이뤄주세요” “노조 여러분들이 월급 짜다고 거부한 그 분사(협력업
![[窓]“뒤늦게 참견말라” 의원들 내친 쌍용차 사측직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29/7140826.1.jpg)
민주-민노당 생수 반입 시도하자“집 침입한 강도에게 물주나” 격앙의사단체가 맡긴 상자선 담배 나와 “물과
![[窓]그림자처럼 따르던 아우는 영정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28/7140671.1.jpg)
경전철 현장서 일한 형제살아남은 형은 눈물만… “내가 일하는 공사장으로 데려 오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어.
![[窓]‘잠복탐정’된 동아건설 권 과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24/7140055.1.jpg)
공금횡령도주 前부장 집앞서“혹시나 들르면 잡으려고…”휴가도 못가고 2교대 감시 목을 길게 빼고 지나가는 사람
![[窓]혈우병 환자들은 피눈물 흘리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20/7139227.1.jpg)
제약사-건보공단 약값조정 싸고 6개월째 줄다리기 “너무 힘들어… 위급한 환자에게만은 약 공급 해야” “요즘
제약사-건보공단 약값조정 싸고 2달째 줄다리기 “새벽에 물마시다 눈물이… 3차 협상 꼭 타결되길” "요즘 제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