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장택동]‘계엄의 밤’ 만취 상태로 출동한 방첩사 ‘정치인 체포조’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국회의사당 내 수소충전소 인근에 백팩을 멘 방첩사 부대원 49명이 출동했다. 가방 안에는 방검복, 수갑, 포승줄, 장갑, 삼단봉 같은 장비들이 들어 있었다. 이들 ‘체포조’의 임무는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 10여 명을 검거하는 것이었다. 그런…2025-09-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