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이진영]“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늘 낮은 곳 걸은 프란치스코21일 향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점진적 개혁주의자로 평가받는다. 최초의 신대륙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가 배출한 첫 교황이었다. ‘교황청의 아웃사이더’인 셈인데 동시에 아르헨티나 국적이긴 하나 이탈리아 혈통이고 가톨릭 교리에 충실한 보수주의자였다. 급진적이지 않으면서 성추문…2025-04-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