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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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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민간인통제선(민통선)과 맞닿은 강원 철원군 최북단의 한 브런치 카페. 이곳의 창문은 모두 북쪽을 향해 나 있다. 맑은 날이면 북녘 산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총각 엄마’가 된 남자와 그 손에서 자란 ‘고향 잃은’ 청년들이 ‘철문’을 열고 있다.올해 행정안전부 지원 청년마을 …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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