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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극작가 페터 한트케의 ‘관객모독’. 이 연극은 관객에 물을 뿌리고 말을 걸어도, 기존 연극 문법에 저항했든, 허위를 깨려했든, 모독(冒瀆)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10년 넘게 국회와 청와대, 법원·검찰, 경찰을 취재한 필자는 이 코너에 법조계(法)와 정치권(政) 이야기를 모아(募) 맥락을 읽겠다(讀)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가끔 모독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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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자체장 선거 나간다 생각, 전혀 해본 적 없어” [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0/132601174.1.jpg)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갈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은 없다”며 “좋은 정치를 해서 나라를 바꾸는 게 목표”라고 20일밝혔습니다.한 전 대표는 20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