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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따만사)은 기부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위기에 빠진 타인을 도운 의인들,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변에 숨겨진 ‘따만사’가 있으면 메일(ddamansa@donga.co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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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4397.3.jpg)
“작가님 덕분에 그동안 바사삭 부서졌던 인류애가 살아나고 있어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최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한 사진 복원 전문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사람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김병선 씨(39)다. 그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