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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코로나 늪에 빠진 아이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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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늪 빠진 아이들 도우려면…” 온정만큼 중요한건 안전망 [기자의 눈/최미송]
과외 멘토링-미술치료…‘게임 중독’ 명준이가 달라졌어요
韓, 정신건강 고위험 1~2% 학생만 상담…英선 담임이 주 1회 학생들과 전화 대화
생활고에 극단 택한 아빠… 방안에 갇혀버린 중1 민준이
발달장애 치료 못 받아 말을 잃은 여섯살 막내
빈곤 가정 아동 행복감 점수 7.17→6.69… 코로나 이후 非빈곤층과의 격차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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