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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빚의 대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대법원이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미성년자 78명이 파산을 신청했다. 2021년에도 3월까지 빚더미에 깔린 아이 2명이 파산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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