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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선정 2008 올해의 인물]박태환 김연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9/7103805.1.jpg)
마린보이 박태환 수영史 새로쓴 19세 영웅 런던서 금빛 선물할게요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했다. 8월 베이
![[2008 깜짝 도약한 주인공들]<7>트라이애슬론 박병훈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29/7103817.1.jpg)
자신의 기록 경신 또 경신 37세 철인 “불가능은 없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 뛰었다 하면 신기록을 세우는
![[窓]넘치는 情… ‘창’너머 추위 녹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9/7103844.1.jpg)
우산소년… 12세 가장… 무기수의 신장이식… 《크고 작은 사건 속에는 많은 사람의 애환이 숨겨져 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 선정 2008 올해의 인물 박태환 김연아 금융 위기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은 올해 국민들은 두 10대 스포츠
![[책의 향기]동아일보 선정 ‘올해의 책’ 1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7/7103563.1.jpg)
《올해 불황의 골이 유독 깊었던 출판계지만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좋은 책이 많았다. 동아일보는 올해 1월 5일
![[2008 깜짝 도약한 주인공들]<6>KLPGA ‘신데렐라’ 서희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7/7103598.1.jpg)
△제목: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주연: 서희경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결산하면 이런 영화라도
![[2008 HOT 클릭 기사]‘최진실 사건’ 현영-김종민 열애 ‘광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7/7103561.1.jpg)
하루에도 수만 건의 기사가 ‘쏟아지는’ 세상. 그러나 모든 기사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단
![[프로야구 10대 해프닝] 무박2일…15-13 ‘혈투가 기가막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6/7103510.1.jpg)
2008년에도 프로야구에는 굵직한 사건사고와 기록들이 쏟아졌다. 또한 황당한 해프닝도 어김없이 발생했다. 스포츠동아
![[2008 깜짝 도약한 주인공들]<5>한국인 첫 UFC 진출 김동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6/7103415.1.jpg)
‘격투기 메이저리그’서 2연승 서프라이즈!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27·부산팀M.A.D). ‘테크노 골리앗’ 최
중국에서 올 한 해를 상징하는 한자로 요절한다는 뜻을 지닌 ‘상(殤)’자가 선정됐다. 신화통신이 발

최우선 과제 경기부양 대책 마련 최대의 복병 가계-기업 구조조정 14명중 9명 “2010년 상반기에 경기회복
![[2008 깜짝 도약한 주인공들]<4>인라인스케이트 시니어 1인자 우효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25/7103243.1.jpg)
인라인스케이트 하면 대부분 궉채이(21·안동시청)를 떠올릴 것이다. 궉채이는 주니어 시절 잘하기도 잘했지만 깜찍한
![[2008 한국축구 10대 키워드] 속 터진 올림픽팀…골 터진 허정무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4/7103164.1.jpg)
수많은 축구 팬들을 울리고 웃겼던 2008년이었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동반 부진으로 A매치 관중 수가
![[2008 깜짝 도약한 주인공들]<3>장애인 사격 간판 이지석-아내 박경순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4/7103071.1.jpg)
이지석(34)은 9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사격에서 한국의 첫 2관왕이 됐다. 100여 일 전 쾌거였지만 벌써 잊혀